중국 축구협회가 피파에 요청한 영구제명 징계를 피파에서 최종 기각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영구제명 징계는 중국에서만 유효하게 되면서 손준호의 선수생활에 대한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려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24년 수원FC로 복귀했던 시점에 중국 사법리스크가 풀리지 않은 것을 명쾌하게 풀이 하지 못했고, 진징다오가 전달한 돈에 대한 것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고, 결국 수원FC와의 인연이 굉장히 짧게 끝났습니다.

손준호가 제대로 다시 팬들 앞에 서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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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아무리 그래도 전혀 해명을 못한 이상 한국에서는 선수 생활이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슈로 보나 선수 나이로 보나 K리그 뿐만 아니라 해외 구단들도 영입을 꺼려할 가능성이 높고요 사실 피파 징계를 피한 것도 어느정도 남의 일로 여기는 피파의 태도와 법적 처벌 증거가 부족했기 떄문이지 선수 이미지에 가장 중요한 첫 기자회견에서 입금된 돈의 출처와 사유를 명확히 못 밝히고 기억나지 않는단 식의 해명으로 인해서 이상 지금와서 기억난다고 해도 사람들이 과연 믿고 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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