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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코치님~~~
민주형ㅜㅠ
최무겸선수 눈좋고 타격좋고 침착하네요.
한국사람 기세 참 좋아해. 격투기는 미식축구가 아니고 전진하면 이기는게 아닙니다. 세계 격투계의 주류인 흑인들은 대부분 아웃 파이터고 사실 백인들도 무조건 닥돌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mma 타격 보세요. 근접할경우 99퍼센트가 복싱 인파이팅처럼 강하게 치지 않고 탁탁 가볍게 끊어칩니다. 이건 아웃복서들이 몸에 힘빼고 하는 바디 블로우죠. mma자체가 클린치와 그래플링 그라운드싸움이 들어가기 때문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몸에 힘을 뺀 채 가볍게 아웃파이팅을 하고 체력소모를 아끼기 위해 무진 애를 씁니다. mma타격의 핵심은 체력소모가 덜한 타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파이터와 아웃파이터의 싸움은 아웃파이터가 기세에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기세를 주고 많이 때려서 실리를 얻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복싱선수들 킥복싱선수들 mma선수들 해외 선수들과의 경기를 생각해보세요. 대부분 한국선수들 초반 돌진하죠? 처음에 외국 선수들 당황하죠? 그러다 곧 전세가 뒤바뀌어서 불쌍할정도로 두들겨맞죠? 그러면 해설자가 그러죠? 아! 한국선수 대단한 분투를 보여줍니다. 정말 명승붑니다. 그건 명승부가 아니라 게임 전략을 잘못 짠거고 외국 선수들이 초반에 간보는건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아니면 아예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며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니까 또 돌진, 그러다가 얻어맞고 실신하는거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격투기는 미식축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인들 싸움에서나 기세를 압도하면 무조건 이기는거지 선수레벨에서는 닥치고 전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차라리 기세에서 밀리더라도 뒷걸음질치면서 주먹을 몇 방이라도 더 꽃아넣는편이 낫습니다. 무리해서 태클하기보다는 태클당하고 대신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포지션을 유지하는게 낫구요. 바텀 포지션은 깔려있어도 크게 문제없습니다. 정말 문제는 무리해서 빠져나오려다 채력 소모하고 백잡히거나 온갖 불리한 포지션을 잡히는 것이죠.
mma가 복싱보다 더 체력소모가 많으면 체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찾겠다는게 더 합리적이지 왜 그만큼 레슬링 그라운드를 더 연마해서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생각을 갖는지? 동양인이 서양인을 체력으로 압도한다는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가능하려면 태릉 선수촌처럼 외국 선수들 4시간 훈련할때 하루 8시간씩 비인간적으로 훈련해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능하다고 한들 인간의 몸은 소모품이므로 선수생명이 극히 짧아지죠.
그리고 결국 모든 스포츠는 엘리트 스포츠보다 사회인 스포츠가 더 사회에 중요하다고 볼때 사회인들이 고통스럽게 체력을 연마하고 닥돌 돌진하는 한국식 mma를 할때 운동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그렇기 때문에 복싱 한두달 하고 때려치고 mma 한두달하고 때려치고 그런거 아닙니까? 우리나라식의 mma로는 국제대회에서 성과도 내기 힘들고 일반인들이 재미있게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힘들다고 봅니다.
한가지 유리한것은 있죠. 일반인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어 초살시키고 유튜브에 동영상 올려 '일반인이 프로선수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이기는 이유' 등의 온갖 신격화를 하며(정작 세계 무대에가면 별 성과도 못내고 맞고 돌아오면서) 유튜브 조회수 뽑아먹기는 유리하겠네요.
지금의 한국 mma는 초창기 매니아(김대환이라든지 양성훈 관장 등등…)들이 열심히 해외 mma를 연구해서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젊을때 초창기에 보여준 열정만큼 지금도 열심히 해외 주류를 따라가며 공부하고 계속 발전하려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 다음세대(90년대생) 중에 초창기 세대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진 지도자가 나타나서 해외mma를 공부하고 있는지?
k 팝을 j팝을 뛰어넘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j팝이 2000년대 이후 해외 조류를 따라가기를 거부하고 갈라파고스화 되었는데 k팝은 계속 해외 음악을 받아들이고 변화했기 때문에 지금의 k팝이 된 것입니다. 계속 공부하고 받아들이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언제까지 주짓수 복슬링에 머물러있지 말고 다들 노력 좀 하세요. 유튜브에서 허세부리고 가오잡고 건들거리고 이건 뭐 양아치인지 운동선수인지 헷갈리게 하지말고. 그리고 좀 양아치 문신쟁이 깡패 이런 놈들은 입관료를 내도 도장 수준에서 받지말고 돌려보내세요. 그런 놈들은 격투기 배워봤자 이 사회에 해만 끼칠 뿐입니다. 신창원이 복싱 배워서 어디 써먹었죠? 경찰 패는데 써먹었죠.